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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농업기술원 개발 목이버섯 신품종, 도매시장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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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농업기술원 개발 목이버섯 신품종, 도매시장서 호평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목이버섯이 서울 가락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개최한 시장평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수도권 시장공략에 나선다.

    19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달 12일 가락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도매시장유통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이버섯 신품종 3종에 대한 시장평가회를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자체 개발한 목이버섯 용아·새얀·건이 3품종을 도매시장 중도매인과 경매사에게 소개하고, 그 품질을 평가받았다.

    특히 용아는 중국산이나 타지역 품종과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스트까지 했다.

    용아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육안으로 신선도·색상·경도 등이 중국산보다 높게 평가됐으며 식감·맛은 중국산보다 월등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건이는 갈색 목이어서 외관상으로 좋지 않다는 평도 있었지만 쫄깃한 식감은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전남농업기술원 개발 목이버섯 신품종, 도매시장서 호평
    하얀 색상의 새얀은 외관상 특이점이 있어 관심을 유도할 수 있으며, 식감과 색상으로 봤을 때 수제비 대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목이버섯은 대부분 식자재로 활용되기 때문에 국내 시장에는 저렴한 중국산이 유통되고 있다.

    국내산 목이버섯 유통 자체를 모르는 상인들이 많아 국내산 목이버섯 정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홍보와 시장 가격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농업기술원은 보고 있다.

    제품개발자로 참여한 전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김길자 팀장은 "평가회에서 제시된 문제점이나 조언을 바탕으로 신품종들이 수도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협업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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