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의 베이커리 전문점 파리바게뜨가 신메뉴 ‘상미종 생 식빵’을 19일 출시했다. 최신 제빵기술을 통해 빵의 쫄깃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밀가루와 끓인 물을 섞은 반죽에 자체 개발한 유산균과 효모를 혼합한 ‘상미종’을 첨가해 만들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버터, 잼 등을 첨가하지 않고도 고소하고 단맛을 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