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혜택 모두 월 1만 하나머니 한도 안에서만 적립이 가능하다. 전월 이용실적 30만원을 충족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두의 쇼핑’ 카드는 발급을 제외한 모든 카드 관련 업무를 비대면화한 이후 처음 출시된 상품이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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