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만평] 등교 수업 시작 조영남 기자 입력2020.05.19 17:57 수정2020.05.19 18: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도 걱정, 안 가도 걱정"…등교수업 기대반·우려반 학생·학부모 "입시 준비 필요하지만, 코로나 감염 걱정" 교사 "화상 수업 효율 떨어져…안전한 개학 준비 최선" "등교 후 한 명이라도 양성자가 나오면 더 큰 혼란이 빚어질 것이 뻔한데&he... 2 등교수업 D-1…고3 전용 출입구 설치 등 분주한 학교 현장 부산 충렬고 교직원들, 열화상 카메라·체온계 측정 등 리허설 급식 시간 30분→90분…1m 간격 지정석, 좌석당 4명 시차식사 고등학교 3학년 등교 수업을 하루 앞둔 19일 부산 각... 3 조희연 "코로나 위기 시 수능 한 달까지 연기할 수도" "위기 심화 땐 등교 수업 재검토, 원격수업으로 전환 가능성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심화하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연기하고 등교 수업을 재검토할 수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