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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13-1서 10점 추격한 한화에 진땀승…이대은 첫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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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13-1서 10점 추격한 한화에 진땀승…이대은 첫 세이브
    프로야구 kt wiz가 한화 이글스의 맹추격에 혼쭐났다.

    kt는 19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한화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13-11로 이겨 4연승 신바람을 냈다.

    선발 타자 전원 안타를 친 kt 타선은 홈런 2방 포함 안타 18개를 합작했다.

    3회까지 이미 7점을 얻어 한화 선발 장시환을 일찌감치 끌어내렸다.

    5회까지 매회 점수를 뽑아 13-1로 낙승을 예고했던 kt는 7회 뜻밖의 상황에 직면했다.

    한화는 안타와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장진혁의 우전 안타로 1점을 만회했다.

    kt는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를 내리고 박세진으로 교체했지만, 박세진은 김현민에게 안타를 맞고 1사 만루에 몰린 뒤 몸에 맞는 공, 볼넷을 거푸 줘 밀어내기로만 2점을 헌납했다.

    한화는 이성열의 땅볼과 최승준의 중전 안타, 박한결의 안타를 묶어 3점을 보태 7-13으로 따라붙은 뒤 이해창의 좌월 석 점 홈런으로 10-13을 만들었다.

    kt는 필승 계투조의 핵심인 주권을 7회 투입하고서야 9점을 뽑은 한화 타선을 잠재웠다.

    전날까지 2패, 두 차례 블론세이브로 부진했던 kt 마무리 이대은은 13-10으로 앞선 9회 초 등판하자마자 선두 이성열에게 큼지막한 우월 솔로 홈런을 얻어맞는 등 여전히 불안감을 지우지 못했다.

    후속 최승준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낸 이대은은 1사 1루에서 이해창에게 우익수 쪽으로 큼지막한 뜬공을 맞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대은은 고전 끝에 시즌 7경기 만에 힘겹게 시즌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

    kt에선 김민혁과 강백호가 나란히 3타점씩 올려 승리를 이끌었다.

    강백호는 4회 중월 투런 홈런을 쳐 홈런 공동 1위로 뛰어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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