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럽 집단감염' 서울 확진자 2명↑…누계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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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5/01.22251550.1.jpg)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집단감염(98명)보다 많아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는 최대 규모가 됐다.
서울 확진자 누계 753명 중 4명(0.5%)이 사망했으며, 157명(20.8%)은 격리치료를 받고 있고 592명(78.6%)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