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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른자위' 호남대 쌍촌캠퍼스 아파트 올해 하반기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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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하반기 중 사업 승인 계획
    '노른자위' 호남대 쌍촌캠퍼스 아파트 올해 하반기 분양 예정
    광주 도심 마지막 '노른자위'로 불리는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 아파트 분양이 올해 하반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호남대 쌍촌캠퍼스 공동주택(아파트) 신축 공사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사항을 고시했다.

    현재 서구 쌍촌동 호남대 부지에서는 옛 호남대 건물 철거 작업과 환경영향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다음 달 4일 광주도시철도공사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환경영향평가서를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환경영향평가를 마치고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협의 후 건축 심의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사업계획을 승인할 계획이다.

    시행사는 조만간 시공사를 선정하고 곧바로 공사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총 16개 동 969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층수는 10∼34층(평균 18층), 가구당 분양 면적은 105∼208㎡이다.

    105㎡ 492가구, 138㎡ 340가구, 175㎡ 95가구, 208㎡ 27가구, 복층형 스튜디오 하우스 13가구, 펜트하우스 2가구 등이다.

    어린이집·경로당·도서관·게스트하우스·주차장(1천417대 주차 규모)이 들어선다.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는 2015년 3월 광산캠퍼스로 통합 이전 후 유휴 부지로 남았다.

    광주 중심가인 상무지구와 인접해있고 지하철 역세권으로 교통 여건이 좋아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광주시와 지난해 도시계획 변경 사전 협상을 마무리한 호남대 법인 성인학원은 학교 부지 해제 등으로 생기는 부동산 수익 등을 고려해 242억원을 공공 기여해 근린공원 조성, 기반시설 확충 등에 투입하기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사업 계획 등에 대해 주민 협의를 하고 환경영향평가 등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는 사업 승인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 승인과 함께 곧바로 분양과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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