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입력2020.05.20 17:21 수정2020.05.21 01:3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 ‘브랜드 K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행사를 열었다. 상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이 바이어와 상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온라인 플랫폼 구축' 쇼피파이, 캐나다 시가총액 2위로 껑충 전자상거래 플랫폼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나다 기업 쇼피파이의 주가가 급등세다. 미국·캐나다 동시 상장 5년 만에 토론토 증권거래소 내 시가총액 2위로 뛰어올랐다. 코로나19로 온라인 판매 사이트를 제... 2 중소·벤처기업 스마트화에 93억 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중소·벤처기업의 서비스 스마트화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 3 '자상한 기업' 선정된 SKC SK그룹의 화학·소재 계열사 SKC가 14번째 ‘자상한 기업’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부터 자상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왼쪽부터), 박영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