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재호 ICT 정책고객대표자회의 의장 입력2020.05.20 17:51 수정2020.05.21 03:2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ICT) 정책고객대표자 회의’ 신임 의장에 염재호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전 고려대 총장·사진)를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이 회의는 과기정통부가 ICT 업계·학계·소비자단체 등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ICT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듣는 자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빅데이터 기업 '취업 지름길' 여기 있었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젊은이들의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상당수 기업이 채용을 중단하거나 미루고 있어서다. 하지만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는 ... 2 소프트넷·알서포트·프람트테크…코로나 극복 앞장선 IT기업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선 기술 기업 세 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우수사례로 소프트넷, 알서포트,... 3 5월 과학기술인상 전헌수 서울대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6일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5월 수상자로 전헌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사진)를 선정했다. 전 교수는 차세대 레이저인 ‘무작위 레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