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6·25 70주기 서포터즈 명예단장 입력2020.05.20 17:47 수정2020.05.21 03:2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는 6·25전쟁 70주기 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국민 서포터즈’ 명예단장으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사진)를 위촉했다. 6·25전쟁 70주년 사업에 관심있는 고교생, 외국인 등 70명으로 구성됐다. 올 연말까지 활동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욱일기=전범기" 서경덕 교수, 도쿄올림픽 욱일기 퇴출 운동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도쿄올림픽 욱일기 퇴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서 교수 측은 7일 "5개 국어로 도쿄올림픽 욱일기 퇴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 2 서경덕 "'동물의 숲' 품절 사태, 日 얼마나 비웃겠나…자존심은 지키자" 한국 홍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가 국내 '닌텐도 동물의 숲' 열풍을 지적하고 나섰다. 서경덕 교수는 8일 오전 자신의 SNS에 "근래 가장 많은 제보를 받은 건 바로 &... 3 "이 시국에 일본 게임, 자존심 없나?" vs "철 지난 반일 불매운동" [이슈+] 한국 홍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국내에서 한 일본 게임 열풍이 불고 있는 것에 대해 "최소한의 자존심만은 지켰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8일 서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 근래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