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제빵카페 '빵그레' 열어 입력2020.05.20 17:31 수정2020.05.21 02:2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하이트진로가 지원해 설립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가 20일 문을 열었다. 경남 창원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한국남동발전공단,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세웠다. 지원자에게 제빵 기술을 교육하고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하이트진로는 빵그레 공간을 10년 무상 임대하고 첫 6개월분 관리비, 재료구입비, 빵 운반차량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홈쇼핑, 특급호텔 상품 판매 홈쇼핑채널 GS샵이 오는 24일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호텔 패키지를 판매한다. 특급 호텔 숙박상품을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캉스(호텔에서 즐기는 바캉스) 열풍’을 반영한 기... 2 이마트, 양식보다 싼 자연산 광어 이마트는 21일부터 27일까지 충남지역 수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충남물산전’을 연다. 행사에서는 360g 중량의 ‘제철 자연산 대광어회’를 1만8800원에 판매한다. 같은 ... 3 AK플라자, 라이브 방송 확대 AK플라자가 모바일 라이브 방송 횟수를 하루평균 8~10회로 늘리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백화점업계 중 가장 많다. AK플라자에 따르면 지난 1월 6건이던 라이브커머스 방송 건수는 2월 11건, 3월 39건,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