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장 들어간 안내견 조이 입력2020.05.20 17:52 수정2020.05.21 01:08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예지 미래한국당 당선자가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1대 국회 초선의원 의정연찬회에서 안내견 조이와 함께 앉아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척수장애' 최혜영·'시각장애' 김예지…21대 의정활동 주목 20일 장애인의 날…'목발 탈북민' 지성호·'인권영화감독' 장혜영 등 4·15 총선을 통해 21대 국회에는 장애를 갖고 있거나 장애 관련 분야에서 활... 2 이수진 "김예지 당선자 안내견 국회출입 '검토' 안타까워…허용해야"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을 당선인( 사진 )이 시각장애인 안내견의 국회 출입을 허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당선인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각장애인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김예지 당선자 안내견의 국회 본회... 3 김예지, 안내견 국회 본회의장 입장 논란에 "해 되는 물건 아니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김예지 당선인은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눈이자, 동반 생명체 역할을 하는 존재이지 해가 되는 물건이나 음식물이 아니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18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안내견의 국회 본회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