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 '패밀리허브' 적용한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가 ‘패밀리허브’가 적용된 비스포크(BESPOKE·사진)를 21일 출시한다.
패밀리허브는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냉장고에 식자재 관리와 가족 간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구현한 것이다. 냉장고 내부에 탑재된 카메라가 2100여 가지의 식재료를 자동 인식해 유통기한 만료 전에 알람으로 알려준다. 비스포크 패밀리허브는 4도어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409만~509만원이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패밀리허브는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냉장고에 식자재 관리와 가족 간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구현한 것이다. 냉장고 내부에 탑재된 카메라가 2100여 가지의 식재료를 자동 인식해 유통기한 만료 전에 알람으로 알려준다. 비스포크 패밀리허브는 4도어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409만~509만원이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