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가 익어가는 계절 입력2020.05.20 18:03 수정2020.05.21 02:36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리 이삭이 익어가며 여름의 문턱을 알리는 절기상 ‘소만(小滿)’인 20일 경북 경주시 분황사 청보리밭의 보리 이삭이 황금색으로 빛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서발전, 80억 적자에서 1415억 흑자로…해외사업 덕에 '환골탈태'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사진)은 이달 초 공공기관으로는 역대 최저 금리로 글로벌 채권을 발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계 경기침체 불안이 커지는 와중에도 해외... 2 방문자 출입관리·발열체크 동시에…스페이스에듀 비대면 시스템 눈길 대구의 벤처기업 스페이스에듀(대표 오종현)는 학교, 학원, 관공서 등 방문자의 출입 관리와 발열체크를 동시에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플립서비스를 개발, 출시한다고 20일 발표했다.플립서비스는 전시장, 학교, 학원 등에... 3 '접었다 폈다'만 30분 촬영 조명장치…이제 1초면 끝 부산 촬영장비 전문 제조업체 SMDV(대표 김종석)는 각각 1초 만에 접고 펴는 조명조절장치 ‘플립(폴드)형 소프트박스’를 개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SMDV는 이 제품의 특허등록을 마치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