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김가빈과 열애? YG "사생활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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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김가빈과 열애설 불거져
SNS에서 동일한 배경 사진, 커플 잠옷 등장
다정한 어깨동무까지 포착
탑 소속사 "사생활, 확인 불가"
SNS에서 동일한 배경 사진, 커플 잠옷 등장
다정한 어깨동무까지 포착
탑 소속사 "사생활, 확인 불가"
그룹 빅뱅 탑이 배우 김가빈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빅뱅 탑과 김가빈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김가빈, 탑의 SNS에서 동일한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게재되고, 커플 잠옷이 포착됐다는 것.
또한 김가빈, 탑이 같은 잠옷을 입고 장난을 치는 사진도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모임 장소에서 서 탑이 김가빈의 어깨를 잡고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이에 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사생활 영역"이라며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다.
하지만 군 입대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고 의경 신분에서 해제됐고,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던 시절 과도한 휴가 사용으로 논란이 됐다. 지난해 7월 언론의 눈을 피해 소집해제 했다.
이후 탑은 올해 2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에서는 컴백하지 않는다"며 "컴백 자체를 안하고 싶다. 제발 아무 생각 없는 사람 기사 좀 내지 말아달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김가빈은 2019년 Mnet '러브캐처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빅뱅 탑과 김가빈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김가빈, 탑의 SNS에서 동일한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게재되고, 커플 잠옷이 포착됐다는 것.
또한 김가빈, 탑이 같은 잠옷을 입고 장난을 치는 사진도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모임 장소에서 서 탑이 김가빈의 어깨를 잡고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이에 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사생활 영역"이라며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다.
하지만 군 입대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고 의경 신분에서 해제됐고,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던 시절 과도한 휴가 사용으로 논란이 됐다. 지난해 7월 언론의 눈을 피해 소집해제 했다.
이후 탑은 올해 2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에서는 컴백하지 않는다"며 "컴백 자체를 안하고 싶다. 제발 아무 생각 없는 사람 기사 좀 내지 말아달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김가빈은 2019년 Mnet '러브캐처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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