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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양회 대표들 베이징 입성 '험난'…핵산검사 받고 또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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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매체, 홍콩·마카오 등 각 대표단 양회 참석 절차 소개
    中양회 대표들 베이징 입성 '험난'…핵산검사 받고 또받고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21일 정협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가운데 올해 양회에서는 방역 절차가 강화되면서 대표단의 베이징 입성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관영 글로벌 타임스에 따르면 양회에 참석하는 중국 각지 대표단은 전날까지 대부분 베이징에 도착했다.

    전날 베이징에 도착한 장쑤(江蘇), 티베트, 홍콩, 마카오 등 각지 대표단은 베이징으로 출발 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핵산 검사를 1, 2차례 받았다고 글로벌 타임스는 전했다.

    글로벌 타임스는 가장 복잡한 과정을 통해 양회에 참석한 홍콩, 마카오 대표단의 여정을 자세히 소개했다.

    홍콩 대표단은 지난 19일 먼저 육로를 이용해 선전(深천<土+川>)에 도착해 한 차례 핵산 검사를 받았다.

    음성 판정을 받은 뒤 20일 베이징행 항공편 탄 대표단은 베이징 숙소에 도착해서 또 한 차례 추가 검사를 받았다.

    마카오 대표단은 출발 전 한 차례 핵산 검사를 받았고, 항공편을 이용해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뒤에 또 한 차례 핵산 검사를 받았다.

    여기에 추가로 대표단 숙소에 도착해서도 핵산 검사를 받아 모두 3차례 검사를 받았다.

    다른 지역의 경우 출발 전 한 차례 핵산 검사를 받고, 베이징 숙소에 도착해 한 차례 검사를 더 받았다.

    중국 내 집단 감염이 발생해 주목을 받는 지린(吉林)성과 우한(武漢) 대표단 역시 추가 검사 없이 다른 대표단과 같은 과정을 거쳐 베이징에 도착했다.

    우한 대표단의 한 전인대 위원은 "지난해와 비교해서 방역 절차가 강화된 것 외에는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면서 "우리도 다른 지역 대표단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방역 절차를 거쳤고, 언론의 관심을 조금 더 받는 것 외에는 큰 차이는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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