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중공업그룹,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2천200억원에 수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럽 선주들과 30만t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건조 계약

    현대중공업그룹은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유럽 소재 선주사들과 30만t급 원유운반선 2척을 2천200억원에 건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330m, 너비 60m, 높이 29.7m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2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스크러버가 탑재돼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황산화물배출규제에 맞출 수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7일 유럽 선사에서 15만 8천t급 대형 원유운반선 2척을 1천50억원에 수주한 데 이어 2주 만에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현재 800척 이상의 초대형 원유운반선이 운항 중이고 현대중공업그룹은 이 중 4분의 1인 211척을 건조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잇달아 수주에 성공했다"며 "기술력과 건조 능력을 바탕으로 수주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룹,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2천200억원에 수주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식당 예약 전쟁 끝"…GS25, '흑백요리사2' 셰프 협업 상품 출시

      편의점 GS25가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들과 손잡고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업에는 해당 회차의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를 비롯해 우정욱 셰프,...

    2. 2

      삼성, ASML출신이 만든 첨단 제조공정 기업에 투자…2나노 수율 승부수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열풍으로 고성능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첨단 반도체 제조 공정 관련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차세대 파운드리의 공정과 HBM 제조 과정의 핵심인 수율 안정화에 시간...

    3. 3

      "K 백화점 입지 굳힌다"…롯데백화점 본점, 외국인 마케팅 강화

      롯데백화점 본점이 증가하는 외국인 고객 수요에 발맞춰 마케팅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 롯데백화점 본점의 외국인 고객 매출 신장률은 40%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외국인 매출은 연평균 35% 성장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