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인기 이유는 실용성과 디자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자체별 680만~900만원 보조금도 받을 수 있어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인기 이유는 실용성과 디자인
    르노삼성자동차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고객들이 실용성과 디자인을 구매 이유로 많이 꼽는다고 21일 발표했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올 1분기 트위지 구매 고객 1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2%가 근거리 주행에 편리한 실용성을 구매 이유로 들었다. 또 47% 고객은 개성있는 디자인을 꼽았다.

    트위지는 길이 2338㎜ 폭 1237㎜로 좁은 골목도 쉽게 지날 수 있다. 일반 자동차 1대 주차공간에 3대까지 주차도 가능하다. 1회 충전으로 60㎞~70㎞ 주행이 가능해 도심 출퇴근은 물론 배송, 쇼핑용으로 두루 쓰인다. 구매 고객의 73%는 실용성 때문에 주변에 구매를 추천한다고 했다.

    충전과 관련해선 전체의 93%가 거주지 주차장이나 사업장에서 220V 전원을 이용해 충전한다고 답했다. 충전 비용은 220V 가정용 일반 플러그로 1회 완충시 약 600원(일반가정 요율 1kWh당 100원 기준) 수준이다.

    트위지 판매가격은 라이프 트림 모델 1330만원, 인텐스 트림 1천430만원이다. 르노삼성 현금 할인과 지자체별 구매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380만원(청주시 900만원 지원)에도 구매가 가능하다. 지자체별 초소형 전기차 구매보조금은 제주 800만원, 서울 680만원, 부산 700만원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누구나 위쿡 같은 '주방공유' 사업 할 수 있다

      자영업자의 초기 투자 비용을 크게 줄여줘 각광 받고 있는 '위쿡' 같은 서비스가 이르면 올해 말부터 일반화될 전망이다. 미국 에어비앤비 같은 공유숙박 규제도 올해 안에 풀린다.  국무...

    2. 2

      코로나가 기업 입사시험도 바꿨다…삼성·SK·롯데 '3사3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주요 기업들의 입사시험 방식도 바꾸고 있다. 삼성그룹은 지난 12일 올 상반기에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온라인으로 치르겠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시험은 삼성이 신입사원 ...

    3. 3

      그린뉴딜 관련주, 급등…풍력 에너지·전기차 등 '주목'

      그린뉴딜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그린뉴딜을 한국형 뉴딜에 포함한다고 밝혀서다.21일 오전 9시11분 현재 풍력에너지 관련주인 동국S&C는 가격제한폭(29.90%)까지 상승한 3780원에 거래되고 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