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저소득층에 '행복박스' 입력2020.05.21 18:02 수정2020.05.22 03:1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대표 박정부·사진)는 2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층 가정에 생활용품 30종을 담은 행복박스 1000여 개를 전달했다. 행복박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늦은 개학을 맞게 된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필요한 가방 크레파스 등 문구용품과 홀몸 노인을 위한 찜질팩 지압매트 등 건강용품, 칫솔 물티슈 등 위생용품으로 구성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0원 숍' 다이소, 연매출 2조 시대 열었다 ‘1000원숍’ 다이소의 지난해 매출이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 오프라인 유통산업이 급격한 침체를 겪고 있는 중에 거둔 성과다.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 좋은 상품을 적극 발굴하고, 매장을 ... 2 아성다이소, 대구에 '행복박스' 전달 아성다이소(대표 박정부·사진)는 5일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대구시 의료진에게 ‘행복박스’ 500개를 전달했다. 행복박스는 물티슈, 보디워시,... 3 다이소, 납품업체에 재고 떠넘겨 부당 반품…과징금 5억원 부과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가 재고를 납품업체들에 부당하게 떠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4일 아성다이소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원,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