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순천향대 교수 '젊은 의학자賞' 입력2020.05.21 18:01 수정2020.05.22 03:1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김지선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사진)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주는 ‘GSK 젊은 의학자 상’을 수상한다. 김 교수는 기분장애를 비롯한 주요 정신질환 임상적 특성과 관련된 뇌파의 사건 유발 전위 연구를 통해 우수한 학술적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오는 7월 9일 ‘2020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시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트레스 해소, 정신건강에 재즈듣기 제격이죠" “술 담배 골프 외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 하나쯤은 있어야 합니다. 20~30년 꾸준히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게 중요하죠.”30여 년 재즈듣기 경험을 모아 재즈 입문서 《째째한 ... 2 순천향대, 7년째 중국 텐진외국어대 원어 연극 공연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중국학과 원어연극 동아리 ‘다락’이 중국 자매대학인 텐진외국어대를 방문해 원어 연극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이 대학은 올해로 7년째 중국어 원어 연극을 통해... 3 [포토] 김지선, '다산의 여왕 관리의 여왕' 방송인 김지선이 26일 오후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에서 열린 '이지케이7(easy-K7)'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