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이화인' 최영애·최영아씨 입력2020.05.21 18:01 수정2020.05.22 03:1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화여대(총장 김혜숙)는 21일 ‘제18회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왼쪽)과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내과전문의(오른쪽)를 선정했다. 최 위원장은 1974년 기독교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운동가로 헌신해 왔다. 오는 29일 창립 134주년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화여대 출신 母女, 나란히 특수교육 현장에 나란히 특수교육 교사의 길을 걷게 된 이화여대 출신 모녀(母女)가 화제다.이화여대는 23일 특수교육과 15학번 고은석 씨(오른쪽)가 2020학년도 서울지역 초등학교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수석합격했다고 밝혔다. 고씨는... 2 한국바스프, 梨大에 미래기금 2억6000만원 후원 이화여대는 지난 16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본관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한국바스프가 이화미래전략기금으로 약 2억6000만원(20만유로)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영률 한국바스프 회장(오른쪽)은 이날 기금 전... 3 이대 '윤세영 저널리즘 스쿨' 출범 이화여대(총장 김혜숙·사진)는 서암 윤세영 재단과 함께 ‘윤세영 저널리즘 스쿨(YJS)’을 11일 공식 출범시킨다. YJS는 이화여대와 SBS문화재단이 2014년부터 공동 운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