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잎담배 농가에 복지증진비
KT&G(대표 백복인·사진)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잎담배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4억원의 복지증진 비용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저소득, 고연령의 잎담배 경작인 건강검진 비용(1000명)과 농가 자녀 장학금(80명)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