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잎담배 농가에 복지증진비 입력2020.05.21 17:52 수정2020.05.22 03:1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대표 백복인·사진)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잎담배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4억원의 복지증진 비용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저소득, 고연령의 잎담배 경작인 건강검진 비용(1000명)과 농가 자녀 장학금(80명)으로 활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G, ‘에쎄 체인지 프로즌’ 출시 KT&G는 냄새 저감 궐련 제품인 ‘에쎄 체인지 프로즌(ESSE CHANGE FROZEN)’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신제품은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를 줄여주는 ‘스멜 케어&... 2 '최우수 경영' 1위에 삼성전자 선정…2·3위 KT&G·셀트리온 삼성전자가 국내 500대 기업 중 글로벌 경쟁력을 비롯해 고속성장, 투자, 건실경영 등 경영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경영평가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이어 KT&G와 셀트리온이 종합평가 2, 3위를 차지했고, SK하... 3 KT&G, 1분기 영업익 3150억…전년比 9.5% 감소 KT&G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1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1784억원으로 0.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939억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