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기청, 청년창업 지원공간 선정 입력2020.05.21 17:48 수정2020.05.22 02:5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토바이진흥연구원 등 두 곳을 메이커 스페이스로 선정해 연간 국비 1억원씩, 5년간 최대 5억원씩 지원한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 프린터 등 다양한 작업 도구와 재료를 갖추고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울산에선 청소년진로직업센터 등 모두 여섯 곳이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멜론도 수경재배 농촌진흥청이 병해충을 줄이고, 노동력 투입을 절감하는 멜론 수경재배 기술 보급에 나섰다. 농촌진흥청 연구원들이 21일 경남 함안에 있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에서 수경재배 방식으로 키운 멜론을 수확하고 있다... 2 가야 역사 복원 1조원 사업 '급물살' 영호남 가야권역의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가야역사 복원사업’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경상남도는 가야사 연구복원 및 활용사업의 법적 근거인 ... 3 전국 300곳 파크랜드 대리점…"재난지원금 결제 허용해달라" “우리도 같은 소상공인인데 긴급재난지원금 혜택을 보지 못하는 것은 부당한 조치입니다.” 전국의 300여 개 파크랜드 대리점주는 21일 “코로나19 사태로 운영하는 매장의 매출이 급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