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 입력2020.05.21 17:48 수정2020.05.22 02:55 지면A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40곳을 뽑는다. 선정된 업체는 키워드 광고, 지역 노출 광고 등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멜론도 수경재배 2 가야 역사 복원 1조원 사업 '급물살' 3 전국 300곳 파크랜드 대리점…"재난지원금 결제 허용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