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바이오로직스·GSK 의약품 생산 파트너십 체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술 이전 등 거쳐 2022년 GSK 루푸스 치료제 생산 예정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국적제약사 GSK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GSK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맡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부터 기술 이전, 시제품 생산 등 준비 작업을 거쳐 2022년에 GSK의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성분명 벨리무맙)를 상업 생산하기로 했다.

    향후 GSK 요청에 따라 생산 제품이나 규모는 확대될 수 있다.

    전체 계약 규모는 8년 동안 2억3천100만 달러 이상이다.

    GSK는 이번 계약으로 기존 생산 네트워크를 더욱 보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K의 제약 구매 부문 레지스 시마드 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계약으로 기존 GSK의 세계적 의약품 생산능력을 더 보완하고 강화했다"며 "환자에게 필요한 혁신적인 의약품을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GSK와의 장기 계약을 발표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우주항공청 청장에 '정통 관료 출신' 오태석 KISTEP 원장

      우주항공청장에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이 선임됐다. 정통 관료 출신을 앞세워 국가 우주 전략과 산업 육성을 안정적으로 끌고 가겠다는 정부 의지가 반영된 인사로 해석된다.청와대는 2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우주항공청장에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오태석 신임 청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서섹스대에서 기술혁신경영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을 거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 과기정통부 1차관 등을 역임하며 국가 R&D 정책과 과학기술 행정 전반을 두루 경험했다. 과학기술 정책 기획과 조정, 부처 간 협업을 총괄해온 정통 과기 행정 관료로 평가받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재임 시절 누리호 발사관리위원장을 맡아 발사 준비부터 일정 조정, 현장 대응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누리호 발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 과정에서 우주발사체 개발과 운용은 물론 우주항공 기술·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축적했고, 출범 초기 단계였던 우주항공청 조직과 역할에 대해서도 높은 이해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오 청장은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혁신과 정책, 경제안보와 국가전략기술을 주제로 강의하며 학계와의 접점도 넓혀왔다. 정부 정책 현장과 학문적 논의를 오가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KISTEP에서 국가 과학기술 전략 수립과 R&D 투자 효율화, 전략기술 중심의 정책 기획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2. 2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64 - 2026년 1월호

      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64 - 2026년 1월호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OPINION [김선진의 바이오 뷰] 가계야치(家鷄野雉)BIO INSIDE [김정현의 월드 인사이트] 불붙는 다국적 제약사의 ADC 경쟁COVER STORY [COVER STORY① OVERVIEW]연결된 지성의 시대: AI와 정밀의료가 만드는 ‘환자 여정’의 완성 [COVER STORY② FOCUS]AI 신약개발, 예측의 보편화 시대에 ‘검증’과 ‘데이터’로 승부해야 [COVER STORY③ DIAGNOSIS]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AI와 액체생검이 여는 정밀의료의 신기원 [COVER STORY④ PREDICT]의료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 기대와 현실 사이 간극 [COVER STORY⑤ REPORT]‘신기한 기술’에서 필수 파트너로… 의료 AI의 임상 검증과 산업화 과제 [COVER STORY⑥ DATA]‘데이터’로 귀결되는 글로벌 AI 기술 경쟁 [COVER STORY⑦ COMPANY]루닛의 미래를 이끌 두 개의 축, 루닛 스코프와 의과학 전주기 파운데이션 모델 [COVER STORY⑦ COMPANY]“치료보다 한발 앞서다”… 뷰노가 바꾸는 의료의 시간 [COVER STORY⑦ COMPANY]AI로 희소질환 진단·치료하는 쓰리빌리언 “전장 유전체 해석이 경쟁력” [COVER STORY⑦ COMPANY]혈액 속 ‘암세포’ 찾는 GC지놈, 자체 개발 검사기법으로 정확도 높인다 [COVER STORY⑦ COMPANY]잠자던 의료 데이터 깨우는 아크릴 “장소 경계 없는 ‘AI 병원’ 세울 것” [COVER STORY⑦ COMPANY]“노인 80% 이상이 다제약물 복약”… AI로 약물부작용 관리하는 인드림헬스케어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에이비엘바이오 “빅파마가 택한 이유는 ‘안전성’&helli

    3. 3

      셀인셀즈,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개발 위한 줄기세포은행 구축 마쳐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를 개발하는 셀인셀즈가 줄기세포은행을 구축했다.셀인셀즈는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의 출발물질(원료) 품질과 생산 일관성 확보를 위해 GMP 등급의 줄기세포은행 구축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향후 해외 임상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에 구축된 줄기세포은행은 차바이오텍과 체결한 ‘고품질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개발을 위한 세포은행 위탁생산(CMO)’ 계약에 따라 진행됐다. 셀인셀즈는 차바이오텍 자회사 마티카바이오랩스의 GMP 시설에서 원료 수급부터 전 공정 위탁생산, 품질관리까지 수행해 지난 달 줄기세포은행 구축을 완료했다.오가노이드는 원료부터 최종 투여되는 의약품까지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므로, 출발물질의 품질이 제품의 안전성·유효성·재현성을 좌우한다. 셀인셀즈는 이번 GMP 줄기세포은행 구축을 통해 특성이 확립된 출발물질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생산량 확대 과정에서도 일관된 품질의 오가노이드 치료제 생산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셀인셀즈는 조재진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설립한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피부재생, 연골재생, 혈관생성 등 다양한 질환을 대상으로 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95% 이상 확률로 균일한 오가노이드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과 인공지능 시스템을 바탕으로, 생산공정 자동화와 기준·시험방법 확립, 대량 생산 최적화 솔루션 개발 등 제조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셀인셀즈 관계자는 “이번 GMP 줄기세포은행 구축은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상업화를 한 단계 앞당기는 동시에,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원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