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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 확진자 다녀간 인천 체육시설 이용자 전원 음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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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학생 집단감염 발생시설 검사 중간결과 발표
    고3 확진자 다녀간 인천 체육시설 이용자 전원 음성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인천의 고등학교 3학년생이 방문한 연수구 체육시설 이용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학원강사 A(25)씨와 접촉해 확진 판정된 학생들이 방문한 노래방·PC방·스터디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검체 검사 중간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체 검사 대상은 4천526명이며 이 중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온 사람이 3천279명, 검사가 진행 중인 사람이 1천237명이고 기존에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10명이다.

    이들 시설 가운데 연수구에 있는 체육시설의 경우 검사 대상자 378명(고3 수험생 97명 포함)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시설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3 학생이 이틀간 체대 입시수업을 들었던 장소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연수구 체육시설의 경우 수강생 중 확진자가 발생하자 등교 예정이던 다른 고3 수강생들에게 학교에 가지 말고 검체 검사를 받도록 권유하는 문자를 보내는 등 신속한 대응이 돋보인 사례"라며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재 인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41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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