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8월29일 전당대회 개최 확정 입력2020.05.22 14:13 수정2020.05.22 14: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는 8월29일 정기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이번 전대에서는 별도 경선을 통해 2년 임기의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민주당은 이달 내 전대 준비위를 구성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온라인 전당대회 개최 여부와 경선 룰 논의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핵보유 인정하고 대화 나서자"…IAEA 수장 발언 파장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사진)이 외신 인터뷰에서 “국제사회가 ‘북한의 핵 보유’ 사실을 인정하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사회에서 핵보유... 2 당정 "농가 공익직불금 3.4조 확대" 농가 수입이 급감했을 때 소득을 보전해주는 보험상품인 농업 수입 안정 보험(수입보험)이 내년에 전면 도입된다. 정부가 농민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인 공익직불금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늘어난다.정부와 국민의힘은 27일 ... 3 이재명 "중국도 쿠폰 발행" vs 한동훈 "중국식 경제가 목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중국식 경제가 더불어민주당의 목표냐"고 27일 비판했다. 이 대표가 중국의 소비 쿠폰 대량 발행 사례를 예로 들며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