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마스크 산책’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22 17:16 수정2020.05.23 01:59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른 22일 성수동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산책하고 있다. 주말에는 전국에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언론 앞에선 안써!"…트럼프, 드디어 '노마스크' 끝났다 그간 "언론에 즐거움을 주고 싶지 않아서"라는 이유로 모든 공개석상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왔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스크를 쓴 모습이 드디어 언론에 포착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은 트럼프 대... 2 "여름철 학교서 마스크 상시착용 어려워…새 지침 배포 예정" 방역당국 "고3 학생·교직원, 다중이용시설 이용 말고 방역수칙 지켜달라" 방역당국은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학교에서 상시적인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학교 현장에서 지키기 쉬운 마스크 사용 지침을... 3 마스크 안 썼다고 택배기사 코뼈 부러트린 아파트 주민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며 택배 기사를 폭행한 3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