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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턴, 작가 패터슨과 두번째 소설 '대통령의 딸'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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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턴, 작가 패터슨과 두번째 소설 '대통령의 딸' 출간 예정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미 베스트셀러 작가인 제임스 패터슨이 공동으로 두 번째 소설을 낸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과 패터슨은 '대통령의 딸'(The President's Daughter)이라는 소설을 집필 중이다.

    오는 2021년 6월께 나올 예정이다.

    지난 2018년 '대통령이 실종되다'(The President Is Missing)라는 첫 소설을 공동 집필한 데 이어 두 번째 작품을 내놓는 것이다.

    첫 공동소설은 320만부 이상이 팔렸다.

    미 뉴햄프셔주의 시골에서 거주하는 전직 대통령의 딸이 납치되는 상황을 줄거리로 하는 두 번째 소설은 속편이 아닌 별도 버전이다.

    NYT는 두 사람은 정부와 대통령직에 대한 해박한 지식(클린턴)과 짧은 챕터 등으로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구성(패터슨)을 접목해 작업해왔다고 평가했다.

    `알프레드 A 크노프'와 '리틀 브라운 앤드 컴퍼니' 등 2개 출판사가 공동 출간할 예정이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출판사를 통해 "짐(제임스)과 같은 거장과 함께 소설을 집필할 것이라고 상상도 못 했었다"면서 "내가 집필을 즐기는 만큼 독자들도 '대통령의 딸'을 즐길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패터슨도 클린턴 전 대통령과의 공동 집필은 "내 경력에서 하이라이트"라면서 "독자들은 두 번째 작품에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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