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성 대신 쌍라이트, 와이퍼로 환호…현대차 '드라이브 인 콘서트' 입력2020.05.24 17:22 수정2020.05.25 01:11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자동차가 지난 22~24일 킨텍스 제2전시장 주차장에서 자동차 극장 형식의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테이지 엑스 드라이브 인 콘서트’를 열었다. 현대차는 하루 300대씩 총 900대를 초청했다. 콘서트는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자동차에서 라디오 주파수를 맞춰 감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대차는 관객들에게 제공한 간식 등을 고양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 지원 2 "제네시스, 주문 6개월치 밀렸다"…미국선 렉서스 위협 3 현대차 등 126개 차종 55만대 리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