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볼리비아에 코로나 치료 지원 입력2020.05.24 18:21 수정2020.05.25 00:3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개발협력 전담기관인 코이카(KOICA·이사장 이미경·사진)는 볼리비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55만달러(약 7억원)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코이카는 미주보건기구(PAHO)와 협력해 국가계획 수립·실행 지원, 교육과정 개설, 감염환자 추적·관리시스템 가동 지원에 나선다. 의료진 개인 보호장비(1만 세트)와 코로나19 진단 검사 물품(1만200개)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동한 한국보험학회장 취임 장동한 건국대 국제무역학과 교수(사진)가 지난 22일 서울 보험연수원에서 열린 한국보험학회 정기총회에서 제32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 장 교수는 현재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 2 김두환 건보공단 빅데이터센터장 임용 인사혁신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센터장(2급)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민간 빅데이터 전문가인 김두환 씨(사진)를 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김 센터장은 의사 전용 포털사이트인 ‘메디게이트’의... 3 권규우 WIPO 아카데미국장에 채용 유엔 산하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아카데미국장에 권규우 전 특허청 국제협력과장(사진)이 채용됐다. 권 국장은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특허심판원 심판장,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진흥관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