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균 울산항만공사 항만위원장 선임 입력2020.05.24 18:19 수정2020.05.25 00:3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항만공사 제4기 항만위원장에 김재균 위원(사진)이 지난 22일 선임됐다. 항만위원회는 울산항만공사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김 위원장은 울산대 산업경영공학부 교수, 낙동강유역환경청 녹색기업심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화하는 울산·포항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성금 위주 탈피…노인 건강 등 맞춤형 지원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에 있는 에너지 플랜트 전문기업 일진에너지(대표 이광섭)는 26일 울주군청에서 이선호 울주군수, 맞춤형 운동 전문기업인 헬스디자인(대표 전찬복)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건강서비스 협약을 맺고... 2 울산항만공사, 안전보건경영 인증 울산항만공사는 18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받았다. 고상환 사장은 “위험성 평가, 내부 심사 등 자율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및 개선을 ... 3 울산항만공사, 열린도서관 운영…지역사회에 독서문화 전파 울산항만공사는 2012년부터 CEO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아래 독서경영을 시행하고 있다. ‘독서문화 확산으로 창의 인재 양성, 신뢰받는 UPA 구현’이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독서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