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원 중재원장이 쓴 '중재법 연구' 이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24 18:05 수정2020.05.25 00:52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조 톡톡 이호원 대한상사중재원장이 1986년부터 발표한 중재법 관련 논문 등을 엮은 《중재법 연구》란 책을 출간했다. 이 원장은 책의 머리말을 통해 “중재법에 관한 전문 서적이 드문 우리 학계의 연구와 실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펌, 자율주행·게임 '열공'…공대 출신 영입 확 늘었다 지난해 법무법인 화우는 해외 한 유명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 자문 요청을 받았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무선통신과 GPS(위성항법장치) 기술을 접목한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시작하려 하는데, 관련 규제를 ... 2 로펌 신입 변호사 예년만큼 뽑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대형 법무법인(로펌)들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신입 변호사들을 뽑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올해 총 42명의 신입 변호사를 채용할 예정이다. 본... 3 "코로나로 분쟁 늘어…국제중재 역할 더 커질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제거래 질서에 일대 혼란이 초래돼 국제분쟁이 급격히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아 국제중재의 허브를 꿈꾸는 한국으로서는 향후 몇 년이 큰 도전이자 기회의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