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추가 확진 10대, 확진자 다녀간 노래연습장 방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밀양시 공무원, 마라톤 활성화 출장이라더니…춤추고 관광까지

      경남 밀양시 공무원들이 본인 업무와 무관한 유럽 출장을 다녀왔다는 논란에 휘말렸다.3일 KBS 보도에 따르면 밀양시 공무원 3명은 지난해 마라톤대회 활성화 방안 연구를 목적으로 프랑스 파리에 6박 8일 해외 출장을 떠났다. 이들은 민원, 건설, 주민센터 등 각각 다른 부서 소속이었다.그런데 마라톤 참가는 이틀에 불과했고, 나머지 기간은 재즈 클럽에 방문해 춤을 추거나 박물관 등 관광지 둘러보기로 채워졌다.한 유튜버가 촬영한 영상에는 파리 시내에서 마라톤에 참여하는 밀양시 공무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해당 공무원은 KBS에 "파리에서 마라톤을 하고 난 다음에 사람들이 많이 가게 될 부분들을 같이 보면서 연구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다른 공무원 2명은 지난해 육아 친화 정책 발굴을 위해 8박 10일 동안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을 다녀왔다. 역시 달리기와 관광 일정이 대부분이었다. 이들은 상하수도 부서와 면사무소에 각각 근무하는 부부 공무원으로 밝혀졌다.해당 공무원은 "(부부가) 같이 가면 시너지 효과도 있고, 실제로 지금 육아를 하는 입장에서 볼 수 있는 게 또 있지 않겠나"라고 해명했다.공무원 복무지침은 예산 낭비를 막고 출장 취지를 살리기 위해 해당하는 기관에 방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5명의 공무원이 사용한 출장 비용은 총 1500만원으로 집계됐다.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2. 2

      울산에 시민야구단 '웨일즈' 닻 올렸다

      국내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프로야구단이 없던 울산에 시민야구단이 공식 출범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프로야구 2군 구단을 세우는 것은 전국 첫 사례다.◇연 50억~60억 투입…3년 후 공동운영울산시는 지난 2일 문수야구장에서 김두겸 시장,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류지현 국가대표팀 감독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웨일즈' 창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울산 웨일즈는 고래도시 울산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반영한 명칭으로, KBO 퓨처스(2군)리그에 참가하는 신생 구단이다. 구단은 창단식에서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 26명의 명단을 발표하며 운영 방향과 목표를 제시했다.울산 웨일즈는 오는 12일부터 제주 강창학야구장에서 동계 훈련을 시작한다. KBO 퓨처스리그는 3월 20일 개막한다.울산시는 야구단 연간 운영 예산을 50억~60억원으로 책정하고, 창단 후 3년간 시 예산으로 직접 운영할 방침이다. 이후에는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공동 운영 모델을 공모해 지속 가능한 시민구단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울산시는 홈구장인 문수야구장 관람석을 2만 석 규모로 확충하고, 인근에 유스호스텔(82실·300명 규모)을 신축해 전지훈련·교육리그 등 구장 활용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김 시장은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에 울산도 이제 변방이 아니라 중심으로 나서야 한다”며 “시민야구단 창단을 시작으로 시민 여가 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꿀잼도시’ 울산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데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카누슬라럼 경기장 등 시설 확충도울산시는 또한 청년 유치를 위한 익스트림 스포츠 시

    3. 3

      "조선·기계·항공에 AI 접목"…경남 AX 중심지 비전 선포

      경상남도가 인공지능(AI)을 핵심 동력으로 삼아 지역 산업과 도민의 삶을 혁신하는 ‘경남형 인공지능 대전환’을 본격화한다.도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식’을 열고 제조 특화 AI 전략과 중장기 AI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전환(AX) 중심지’를 비전으로 제시한 경상남도는 제조업과 물류 등 경남의 전통·주력산업에 AI를 융합해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한다. 조선·기계·항공·자동차 등 핵심 제조 분야에 AI를 접목해 공정 혁신과 품질 고도화를 이끌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미래형 구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농·어·임업 등 기반산업에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다. 스마트팜·스마트양식 등 생산성 향상 모델을 확산하고, 기후·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반산업 구조를 구축한다.재난·안전, 복지, 의료 등 공공서비스 전반에도 AI가 적용된다. 산불·재난 예측, 응급 대응, 취약계층 돌봄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AI 기반 선진복지시스템을 만들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사회를 구현한다.관광·문화·정주 여건 개선 등에도 AI를 도입해 도시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로 했다. AI 기반 관광 서비스와 문화 콘텐츠 혁신을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경상남도는 선포식을 기점으로 기반 구축에서 강화 및 안정화, 성숙·고도화, 완성·확산 단계로 이어지는 경남형 AI 육성 로드맵도 수립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AI는 더 이상 미래를 준비하는 기술이 아니라 지역과 산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현재의 핵심 생존 전략”이라며 “대한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