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용수 "총선 전 윤미향에게 경고했지만 묵살해 기자회견 열게 됐다" 김명일 기자 입력2020.05.25 15:02 수정2020.05.25 1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용수 "정의연, 위안부 할머니들 팔아먹었다" 2 [속보] 윤미향 당선자,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불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전 정의연 이사장)이 25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의 기자회견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 할머니는 기자회견 장소를 대구 남구 한 찻집에서 인터불고호텔로 변경했... 3 [속보]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시작…윤미향은 '불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