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용수 "윤미향,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김명일 기자 입력2020.05.25 15:27 수정2020.05.25 15: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이용수 "데모 방식 바꿀 뿐 위안부 진상규명은 계속할 것" 2 [속보]이용수 "총선 전 윤미향에게 경고했지만 묵살해 기자회견 열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이용수 "정의연, 위안부 할머니들 팔아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