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택건설협회, 10개 과제 건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5일 정부와 국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주택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10대 과제를 건의했다.

    협회는 우선 2016년 이후 바뀌지 않은 공공건설임대주택의 표준건축비를 15% 이상 인상해 달라고 요청했다. 민간임대주택의 건설자금 이자율은 현행 연 2.5~3%에서 1.5~2%로 낮추고, 가구당 융자한도액은 800만~1억원에서 1억1000만~1억3000만원으로 올려 달라고 건의했다.

    협회 관계자는 “주택산업이 실물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규제 위주의 주택 정책에서 벗어나 전향적인 정책 전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경련 "주 52시간·대형마트 의무휴업…화평법 등 규제 한시적 유예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한시적 기업 규제 유예, 기업활력법(일명 원샷법) 적용 대상 확대 등 ‘특단의 대책’ 마련을 정부에 건의했...

    2. 2

      박재홍 영무건설 회장, 스마일 경영으로 고난 헤쳐온 '노래하는 CEO'

      출근을 앞둔 박재홍 영무건설 회장(64)은 거울 앞에 한참을 서 있었다. 웃는 연습을 하기 위해서였다. 2008년 닥친 글로벌 금융위기로 경제가 곤두박질하던 무렵이었다. 주거래 은행 직원은 수시로 회사를 찾아 동태를...

    3. 3

      광주, 국내 첫 'AI시티'…자율주행 실증도시 선정

      광주광역시 전역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시 단위 자율주행 실증 공간으로 활용된다. 정부는 이르면 오는 6월부터 광주 일반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운행하고, 내년부터는 운전자 없이 달리는 완전 무인 주행까지 단계적으로 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