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 공장 다시 휴업 입력2020.05.25 17:10 수정2020.05.26 00:1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 광주2공장이 코로나19 여파로 수출길이 막히면서 다시 휴업에 들어갔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휴업한 뒤 11일 재가동에 나섰지만 14일 만에 또다시 문을 닫았다. 광주 서구 기아차 제2공장의 텅 빈 주차장에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 청년커뮤니티 지원 사업 대전시는 다음달 13일까지 청년커뮤니티 육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0년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 팀을 모집한다. 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커뮤니티에 활동비와 사업비를 지원... 2 경기도, 中 캔톤 페어 참가 지원 경기도가 다음달 15일부터 열리는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인 중국수출입상품박람회(캔톤 페어)에 참가하는 수출기업 10곳을 지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수출 활로... 3 전남,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전라남도는 다음달 29일까지 혁신창업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에 신청할 수 있다. 우수작 5개를 선정해 총 1000만원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