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변호사, 민변 회장 취임 입력2020.05.25 17:19 수정2020.05.26 00: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신임 회장에 김도형 법무법인 원 변호사(53·사법연수원 24기·사진)가 취임했다. 민변은 지난 23일 정기총회에서 김 변호사의 14대 회장 취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김 변호사는 정기 총회 당일 취임했고 임기는 2년이다. 서울 경성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민변 사무총장과 부회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른 김도형의 금융法](26) 한화투자증권 '중국 고섬 과징금' 판결을 보면서 2020. 2. 27. 약 4년을 기다려 온 대법원 판결이 내려졌다. 중국고섬 상장 주관사 중 한 곳인 한화투자증권에게 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처분이 위법하다는 원심 판결을 뒤집고 위 처분이 적법하다는 결론이 내... 2 민변 소속 권경애 변호사,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사건 비판 진보성향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가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민변 소속 권경애 변호사(법무법인 해미르)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 3 금융전문 김도형 변호사 '핀테크의 비밀' 책 발간 금융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김도형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가 개인 간(P2P) 금융 등을 분석한 도서 《알아야 돈이 보인다-김변이 알려주는 핀테크의 비밀》을 최근 펴냈다. 정보기술(IT)과 금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