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차장에 조복연 입영동원국장 입력2020.05.25 17:19 수정2020.05.26 00: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25일 병무청 차장에 조복연 입영동원국장(57·사진)을 승진 임명했다. 조 차장은 1989년 7급 공채로 임용돼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병무청 입영동원국장,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등을 지냈다. 조 차장은 “안보·사회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기존의 제도나 선례를 개선하는 등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번방'사건에도…공익요원이 집주소,가족관계 죄다 본다 병무청이 지난 3일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업무 부여를 금지하는 복무 관리 지침을 전 복무 기관에 내린 뒤에도 사회복무요원들이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병무청에 따르면... 2 병무청, 8주만에 병역판정검사 재개…입국자·자가격리자 제외 20일 병무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병역판정검사를 재개했다. 이날 병무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부터 본인 희망자에 한해 병역판정검사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병역판정검사는 코로나19 ... 3 병역판정검사 중단 1주일 연장 병무청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병역판정검사 중단을 1주일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당초 오는 1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병역판정검사 재개 시점은 20일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