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일손 부족 농가 돕는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입력2020.05.25 17:54 수정2020.05.26 00:30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를 제때 구하지 못한 일부 농가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채우기 위해 최근 전남 나주시 인근 배 농가를 찾아 열매솎기 작업을 도왔다. 농촌 일손 돕기는 ‘생활 속 거리 두기’를 고려해 지역 주민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진행했다.a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이수그룹 직원들이 추천하는 서래마을 맛집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이수그룹 본사에서 5분 거리엔 ‘서울 속 작은 프랑스’로 통하는 서래마을이 있다. 1981년 서울프랑스학교가 이전해온 이후 프랑스인들이 많이 모여 살면서 붙여진 별명이... 2 한우 플렉스 해볼까…긴급재난지원금 어떻게 쓰나 ‘확찐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살이 급격히 찐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다.지난 13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되자 ‘2차 확... 3 [김상무 & 이부장] '좌불안석' 비즈니스 매너 자동차 부품회사에 근무하는 성 부장은 요즘 임원진이 참석하는 중요 행사나 회의가 있을 때마다 자신이 고교 시절 봤던 ‘학생주임’이 된 기분이다. 함께 근무하는 20~30대 직원들의 복장, 인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