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판 필요없네…드론으로 벼농사 입력2020.05.25 17:46 수정2020.05.26 00:1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드론을 이용해 벼를 직파재배하는 기술이 농업현장에 속속 도입되고 있다. 직파법에 드론을 활용하면 노동력은 50% 이상, 생산비는 ㏊당 최고 120만원까지 줄일 수 있다. 25일 경남 산청군에서 드론을 날려 직파재배를 시험해보는 현장 연시회가 열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타트업 요람' 된 울산창조센터 부산의 가상현실(VR) 솔루션 업체인 토즈는 25일 STX조선해양과 VR 기반 선박검사 솔루션인 ‘토즈 VR 머린’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 기술은 선주 선급 등 여러 이해관계자가 선박의 ... 2 재난지원금 효과…경남 소상공인 "한숨 돌렸네" 경남 지역의 5월 소상공인 카드 매출액이 지난해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는 한국신용데이터(소상공인 카드 결제 정보관리 기업)의 분석 자료를 토대로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기 시작한 4월 셋째 주... 3 경남도립미술관 전시회 무료 경남도립미술관은 26일부터 ‘새로운 시(詩)의 시대’와 ‘자화상(自畵像)Ⅱ-나를 보다’ 전시회를 무료로 운영한다. 관람을 원하면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뒤 정해진 날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