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소상공인聯서 감사패 받아 입력2020.05.26 18:20 수정2020.05.27 00:5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이 26일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본점과 전국 영업점 인근 소상공인 상점에서 15억원을 선결제한 ‘착한 소비자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신연식 부행장(오른쪽)과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국민은행, 금융사 '경영평가' 최우수…2위는 하나은행 KB국민은행이 국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25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지난해 기준 개별자산 2조원 이상 금융사 상장사 가운데 지주 국내은행 보험 증권 신용카드 저축은... 2 '악마의 금속?'…경기 회복기엔 金보다 수익률 좋은 銀에 주목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각국 정부가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막대한 유동성이 공급되면서 기존 화폐가치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가치 보존 수단으로 금과 더불어 은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3 "나갈 사람 다 나갔나"…4대 은행 임직원수 '제자리' 국내 시중은행들의 임직원수 줄이기 속도가 잦아들고 있다. 모바일 뱅킹 등 비대면 서비스 확산으로 은행들은 최근 4년 간 6000명이 넘는 임직원을 감원했다. 하지만 최근 1년 간 퇴직한 임직원은 400명에 그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