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환자를 위하여…병원 ‘감성 백신 콘서트’ 입력2020.05.26 17:53 수정2020.05.27 00:2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 로비에서 ‘감성 백신 콘서트’가 열렸다. 경기아트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공연장을 찾을 수 없는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해 병원 로비에서 연주를 펼쳤다. 의료진이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 이승헌, 한화전서 직선타구에 머리 맞고 병원 이송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투수 이승헌(22)이 경기 중 타구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급히 실려갔다. 이승헌은 1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승헌은 0대 0이던... 2 '코로나 대응 비판' 러시아 의사 3명 잇따라 병원서 추락 러시아에서 정부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던 의사 3명이 잇따라 병원 창문에서 추락하는 '의문의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 CNN방송과 뉴욕타... 3 불씨 안잡히는 병원 집단감염…제2미주 147명·의정부성모 22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병원 집단감염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다. 대구 제2미주병원에서 12명, 경기 의정부성모병원에서 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2일 충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