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IST 전북분원, 다색 발광 LED 개발…자동차 등 산업 활용 기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IST 전북분원, 다색 발광 LED 개발…자동차 등 산업 활용 기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은 다양한 색을 발산하는 LED(발광소자)를 최초로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KIST 복합소재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 손동익 박사팀이 참여했다.

    다색 발광 LED는 축구공 모양으로 뭉쳐 있는 탄소 분자 '풀러렌(C60·C70)'과 양자점(아주 작은 무기물 반도체 입자) 복합 구조체를 합성으로 개발됐다.

    단색 빛을 내는 LED는 양자점이 풀러렌을 감싸는 '핵 껍질' 구조로 이뤄졌으나 이를 처음으로 융합해 여러 색을 낼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전북분원의 설명이다.

    다색 LED는 기본보다 제조공정을 단순화할 수 있고 단가도 낮아 자동차, 카메라 등 여러 산업 전반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동익 박사 연구팀은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발광소자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도내 탄소 및 LED 관련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상용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단독] 법무법인 YK, 2년 연속 1000억대 매출…업계 7위 수성

      법무법인 와이케이(YK)가 2년 연속 1000억원대 연매출을 달성하며 국내 로펌업계 7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YK의 지난해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액 기준 매출액은 1694억원으로, 전년(154...

    2. 2

      "돈 많고 '자가 주택' 있으면…" 주담대 '금리' 선택의 비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 중 하나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이냐다. 이 결정에 따라 향후 부담해야 하는 이자의 규모가 큰 폭으로 바뀔 수 있어서다. 향후 금리 전망에 따라 선택...

    3. 3

      [단독] 캐나다서 韓·加 자동차 포럼…정의선 회장 선물 꺼내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이끄는 캐나다 방산 특사단 출장 기간 현지에서 한·캐나다 자동차 포럼이 열린다. 한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산업 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자리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