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쓴 굴비 입력2020.05.27 17:22 수정2020.05.28 02:2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서울 오장동 중부시장의 한 건어물 상점에서 상인이 굴비 입에 일회용 마이크 위생 덮개를 씌우고 있다. 해충과 각종 균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 붙는 '증세' 논의…재난지원금 갚을 시간 다가온다 정부 산하 '씽크탱크'를 중심으로 '증세'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늘어나면서 사실상 정부가 증세를 위한 사전 작업에 들어가는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청와대는 일단 "현실적으로... 2 재난지원금 효과?…소상공인·전통시장 매출감소세 둔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액 감소 둔화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긴급재난지원금과 지역사랑상품권 등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주 진행한 소상공인·전통시장 매출... 3 고꾸라지던 자영업자 수입 전망, 재난지원금 효과로 개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중앙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의 영향으로 국내 자영업자들의 향후 수입 전망이 개선됐다. 27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5월 자영업자의 가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