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사회공헌 '스위트스쿨' 입력2020.05.27 17:58 수정2020.05.28 03: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제과(대표 민명기·사진)는 빼빼로 캐릭터를 내세운 새 사회공헌 사업 ‘스위트스쿨’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초등학교 내 놀이공간을 새롭게 구축해 놀이문화 활성화를 돕고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름이 성큼…더위 날릴 매콤·시원한 녀석들 어느덧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낮 기온이 올라가자 시원한 음료와 간편식을 찾는 수요가 크게 늘었다. 입맛을 돋우는 매콤새콤한 비빔면부터 청량한 사이다와 먹기 편한 가정간편식(HMR) 등 다양한 제품이 소비자들의 ... 2 롯데제과, 20년간 매년 1000억 넘게 팔린 국민껌 자일리톨…충치 막는 '녹여먹는 껌'내놔 롯데제과 자일리톨껌이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2000년 5월 출시된 롯데자일리톨껌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껌을 개발해 스테디셀러로 만들었다. 설탕 대신 자일리톨을 주원료로 썼다. 이전의 껌과는 비교할 수 없는... 3 '비건 상품' 어디까지…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 출시 롯데제과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국내 최초로 비건용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건은 채소, 과일 등 식물성 음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않는 철저한 채식주의자로, 우유나 계란 등 동물에서 유래한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