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트러플 바이탈 스프레이 세럼은 기존에는 면세점에서만 판매하던 제품이었으나 온라인까지 판매망을 넓히게 됐다. 제품은 레드 오일층의 자초오일과 3종 플라워 오일을 함유하고 있고, 산뜻한 보습과 피부 진정 효과가 있어 '레드 미스트 세럼'이라고 불린다고 브랜드는 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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