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괌 배치 미군 B-1B 전략폭격기, 또 한반도 인근 근접 비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 '핵 억제력' 강화 방침 견제 의도 분석도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 공군의 B-1B 랜서 폭격기 2대가 동해에 다시 출동했다.

    27일 민간항공추적사이트인 '에어크래프트 스폿'(Aircraft Spots)에 따르면, B-1B 폭격기 2대는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이륙 후 동중국해를 거쳐 대한해협과 동해, 일본 상공을 비행했다.

    훈련비행은 이날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훈련에는 공중급유기 2대와 일본 항공자위대 소속 전투기들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B-1B는 앞서 지난 12일에도 한반도 인근 해역을 비행하는 등 최근 아시아 지역을 잇달아 비행하고 있다.

    이는 미국 공군 지구권타격사령부(AFGSC)의 전략폭격기 운영 방침에 따른 것으로, 미군은 '예측하기 어렵게'(less predictable) 하는 글로벌 배치 계획에 따라 전 세계로 폭격기를 전개하고 있다.

    이날 훈련 비행을 두고 북한이 지난 24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열어 '핵 전쟁 억제력' 강화 방침을 천명한 데 대한 견제 의도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괌 배치 미군 B-1B 전략폭격기, 또 한반도 인근 근접 비행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여야,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에 한목소리 응원…"땀과 꿈의 결실 맺길"

      여야는 7일(한국시간)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팀에 자부심을 갖고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

    2. 2

      국민의힘 "새 당명 3·1절 발표 목표로 작업 중"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이르면 오는 3·1절에 발표될 전망이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 작업 진행 상황과 관련해 "논의를 거쳐 지금 스케줄대로라면 3월 1일 정도...

    3. 3

      靑 "대북 인도적 지원 일관되게 이뤄져야…北, 선의에 호응하길"

      청와대는 7일 인도적 대북 사업에 대한 유엔의 일부 제재 면제 조치에 "한반도의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일관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