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 스타트업 육성 공간 만든다 입력2020.05.27 19:19 수정2020.05.28 01:4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부터)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27일 인천 송도의 투모로우시티에서 ‘스타트업 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스타트업 파크는 프랑스 스테이션F를 본뜬 창업기업 육성 공간이다. 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경제자유구역 'K바이오 클러스터'로 도약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바이오 클러스터 확장 부지가 포함된 송도국제도시 11공구 개발·실시계획 변경을 관보와 시보에 고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개발계획 및 첨단산업 클러스터 실시계획 변경 작업이... 2 한국 속 작은 한국…송도 한옥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5주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한옥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5월 개관 5주년을 맞았다. 도심에서 처음 시도된 대형 한옥호텔인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한국 속의 작은 한국&rsquo... 3 신한·하나금융 ' 의기투합 ' 순이익 기준 국내 1, 3위 금융그룹인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해외 시장에서 과도한 경쟁을 자제하고, 공동으로 영업 기회를 발굴하자는 전략이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